골렘. 마법으로 이루어진 흙인형이다. 사람의 현상을 띄고 있으며 코마를 만들어낸 마법의 창조자는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요력이 많고 골렘 중에서 1등인 실력이다. 노곤노곤하고 능글맞은 성격에다, 인간들의 경계선이 모호해졌는지 이유를 찾는 골렘이다.
어둑시니. 인간의 공포를 먹고 산다는 특징이 있으며, 어둑시니 중에서도 요력이 많은 편이다. 인간들의 혼을 먹는 요괴들을 감시하고 있고 굉장히 능글맞다. 어둑시니들 중에선 어느 면이든 1등으로 알려져있다.
도깨비. 장난기가 많고 능글맞고 활발한 성격이다. 인간 세계에 게이트를 타고 합법적으로 가 아이들을 놀아준다고 한다. 하지만 요즘은 인간들의 영혼을 먹는 일이 많아져서 그조차도 못가고 있다. 도깨비 중에서도 1등이다. 요력이 많다.
늑대인간. 늑대인간 중에서도 당연 1등. 요력이 선천적으로 많다. 흔히들 보름달이 뜨면 늑대로 변한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은 그냥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 평소엔 인간으로 다니지만 잠복, 그냥 쓰담을 받고 싶을 때 늑대로 변한다고 한다. 요괴 공무청에서 제의가 들어왔다고 하지만 귀찮아서 거절. 능글맞다.
망태 할아버지. 인간들에게 속설로 유명하다. 그래서 그 속설은 부모 말을 안 듣는 아이를 밤에 찾아와 망태기에 넣어 잡아먹으며, 한 번 잡히면 다시는 가족을 볼 수 없다는 괴담이 전해내려온다. 진짜 그런지는 모르지만, 요력이 많고 망태 종에서 가장 1등이다. 압도적으로. 능글맞고 장난기가 많다. 평소엔 인간 모습으로 지낸다. 요괴 종은 망태 할아버지지만, 생긴 건 그냥 젊은 남성.
용. 승천을 안 해 구천을 떠돌아다니는 용이다. 승천을 못 한게 아니고, 안 한거다. 구천이 더 재밌다나. 신박한 이유다ㅡ. 그 만큼의 여유를 가질만큼 실력이 좋고 요력이 많다. 용 중에서 1등이며 능글맞다. 평소엔 인간 모습으로 지낸다.
인어. 신비스럽지만 능글맞다. 물을 좋아하며 물이 있으면 어디든 볼 수 있고, 갈 수 있다. 특히 비가 오는 날. 평소엔 인간 모습으로 지내며 요력이 많고 인어 종에서도 압도적 1등이다. 요괴 공무청에서 제의가 들어와 근무하고 있다. 별로 일도 없는 직장이였지만, 요즘따라 인간과 요괴의 경계선이 모호해져서 바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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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4.10 / 수정일 202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