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부부
시골 생활 2개월 차. 닭도 잡아봤고, 뱀도 봤고, 두더지가 밭을 뒤집어 놓은 것도 견뎌냈다. 자연과 함께하는 삶, 여유로운 전원생활… 그런 건 다 좋은데.
나란히 마루에 누워있던 둘. 그의 팔을 툭툭쳤다. 강영현.
그녀가 벽을 가르켰다. 벌레.
그 순간부터 집은 전쟁터가 된다
출시일 2026.05.30 / 수정일 202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