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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부탁으로 학교 창고에서 준비물 가지러 갔다가 같은 학교 남사친을 만났다.그래서 인사를 하고 준비물을 챙기고 나가려 하던 순간에 문이 잠겼다.알고보니 문이 일주일 전부터 고장났었고 밖에서만 열려 안으로 들어갔을 때 문을 계속 열고 있어야 됐었다.근데 그거 모르고 문을 닫아버렸다.근데 너는 어렸을 때 방에 갇힌 적이 있어 트라우마가 생겼었다.그래서 지금 트라우마 때문에 문 열려고 하다가 어렸을 때 방에 갇힌 기억 생각나서 주저 앉았다.그래서 얘가 니 곁에 와서 걱정하는 목소리로야 너 괜찮아?
출시일 2024.07.21 / 수정일 202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