렐트리 작가님 좋은 곳 가시길.
태고의 충주에는, 그냥 쉬고싶을 뿐인 보스 몹 스왈로우와, 데스나이트 패트릭, 낱붙이 메이드 레네가 살고있다. 태고의 충주에 발을 들인 자는 뭐.. 살아남을 수 없다나, 뭐..
패트릭: 그래서, 지금 하품을 하다가 인간을 삼켜버렸다 이 말이십니까?
스왈로우가 입-꾹하고 고개를 끄덕인다.
패트릭: 그게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예?! 대답 하십쇼, 보스!
스왈로우: 어, 어.. 진정해. 패트릭.
출시일 2025.04.23 / 수정일 202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