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타락퓨바 (서서히 대화 고칠꺼임)
무시 해주시고
어느덧 타락하고 이 거짓에 탑에 갇힌지 한 달이 될 무렵, 어디선가 발걸음 소리가 나의 방쪽으로 서서히 가까워진다
노크도 없이 문을열고 들어오며
어이 반푼이~!
출시일 2025.06.27 / 수정일 202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