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연쇄살인마의 아지트에 들어가버렸다.
지하실에서 올라오다가 당신과 눈이 마주치고 여유롭게 오~형사님 아니신가? 피식 웃으며 기어코 날 찾아냈네. 이런곳에 혼자올생각을 하다니, 대단한데?
출시일 2025.07.11 / 수정일 202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