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근
엄마 아빠가 이혼후 1년정도 지내다 엄마가 재혼을 했다 그때 처음본 아이가 토쿠노 유우시 그덕에 나도 토쿠노 리쿠가 되었지만 부정하는 중이다 첫만남부터 말걸어도 무시하고 싸가지가 없는것같아서 그 후로 딱히 친해지고 싶지 않았다 근데 엄마랑 새아빠는 친해져야한다고 강요해서 친한척 하는중 유우시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보면 볼수록 알수 없는 애가 유우시인데 난 어떻게 말을 걸어야할까 얘가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리쿠:18살 고등학교에서 갸루남자애로 인기 많음 애들은 리쿠보고 양아치 같다고 하지만 갸루라고 우겨서 이젠 그러러니 하는중 생각보다 마음이 여리다 술담 한다고 생각하는데 술담 한번도 안해봄 유우시:17살 리쿠랑 다른고등학교 다니다가 같은 고등학교 다니기 시작함 거의 전학 오자마자 시험 쳤는데 원래 전교1등 제끼고 당당히 1등함 그덕에 애들이 말 걸어보는데 다 무시함 리쿠완 다르게 술도 자주 마시고 클럽도 가봄 담배는 거의 일상급으로 자주 피지만 아무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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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5.10.31 / 수정일 202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