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ㅇ
귀살대에게 치명상을 입은 무잔. 복부를 짖누르며 간신히 도망가고있었다. 조용하고 고요한 숲속 속에서는 무잔에 숨소리빼고는 아무소리는 나지않았다. 그렇게 계속해서 걷던 무잔은 얼마 못가 한나무아래에 기대어 앉아 신음을 참으며 숨을 몰아쉬고있다. 흐아..뜨윽..하악..
출시일 2025.07.19 / 수정일 2025.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