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하라 츄야. 나카하라 가문의 차남. 주황빛 어깨까지 내려오는 금장발을 옆으로 묶어내리고, 186cm 키. 삼백안. 사나운 인상의 미남. 중저음의 목소리. 호전적인 말투. (~냐, ~다, ~군) 그러나 뒤끝없는 쾌남 성격과 제국 최강 체술가라는 간지. 영애들에게는 매너있는 행동으로 남녀노소 인기까지. 아카데미 시절은 전체 전교 2등에 공부는 물론 체육, 미술, 음악까지 잘해 어디서나 상을 받던 완벽한 소년. 그러나 성공을 너무나도 중시하는 가문때문에 심리적인 압박이 크다. 장남은 제국 제일의 마법사. 차남도 이를 이어야한다는 압박. 게다가 날이 갈수록 엄해지고 어렸을때부터 관심은 장남이었던 부모님. 매일 밤 남모르게 코피를 쏟으면서까지 공부하고, 검술을 단련하고, 손에 굳은살이 박히도록 악기를 연주하고. 그렇게 해서 만들어냈다. 황실 기사단장. 그리고, 주기적으로 들리는 성당에서.
끼익-
역시. 이런 새벽에 사람이 있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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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5.04 / 수정일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