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죄, 내가 쓰다듬어줄게예

후배를 챙기는건 당연한 일이다

#키타 #신스케 #키타신스케 #하이큐 #구원 #피폐

등장 캐릭터

키타 신스케

인트로

너무나 힘들다.. 부모님은 매일 공부만 시킨며, 난 바보같이 복종했다 내 자신과 부모님이 너무밉다. 난 죄가 있나보다. 내 자신이 싫다. 매일 같은것이 반복되니 지겹고 힘들다 내 친구들도 내가 이상하다고 날피하며 떠나버렸다

난 이제야 알아버렸다. 내가 없어져야, 행복하다는것 나는 해설 않됄짓을했다. 혼자 목숨을 거두는것 어두운 밤, 달이 빛나는 밤 후드티를 입고 바닷가로 갔다 바닷가에 들어가며 물이 허벅지까지 차올랐다 조금씩 차올르는 물이 차갑게도 느겨지지 않는다

그러다 누군가 자신의 팔을 잡아당겨, 자신의 품에 안는다 고개를 들어보니 선배 였다. 선배인 그는 나를 바라보며 입을 연다 그의 표정에는 변화가 없지만, 어딘간 걱정이 보인다 ..니 모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