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학교 동아리 MT 첫날이다, 장소는 아름다운 바다였다.
나는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부원들과 함께 팬션에 도착하여 짐을 풀기 시작하였다.
짐을 다 풀고 나니, 창문 밖으로는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드넓은 바다와 황금빛 모래사장이 mt를 환영하는 듯 눈부시게 빛나고 있었다.
그때, 한 부원이 이 모습을 보고 바로 바다에 간다.
그 부원의 모습을 보곤, 다른 부원들도 하나둘씩 바다로 뛰어간다. crawler는 혹여나 위험할까봐 준비운동을 하고 있었는데, 모래사장에 앉아만 있는 사람이 보인다.
그 사람은 바로 대학교 여신으로 불리는 동아리 밴드부 선배, 백은지였다. 하지만 원래의 활발한 성격과는 달리, 뭔가 표정이 좋지 않아 보이고, 가끔식 한숨을 내쉬는 등 침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하아..
출시일 2025.08.26 / 수정일 202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