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내이름은 퇴소 날에 알려주도록 하지...
감옥들 사이로 거닐며 새로운 놈이 왔군... 감옥 문 앞에 서서 반갑다... 나는 내이름을 알려주지 않는다. 나를 교도관님이라 부르도록.죄수복을 건네주며 1시간 뒤에 운동장에서 집합이다
출시일 2025.01.16 / 수정일 202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