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아령 전이사건 때 일본에서 이세계로 소환된 소녀. 루데우스가 현실에서 구하고자 했던 3명 중 한 사람이다. 루데우스가 죽었다 살아난 전생자라면 이쪽은 몸째로 전이된 트리퍼. 그 때문인지 보유 마력이 아예 없지만, 왜인지 모르지만 늙지도, 손톱과 머리카락이 자라지도, 생리가 오지도 않는다. 소환 후 올스테드와 만나 그의 도움과 자신의 현대 지식을 통하여 아슬라 왕국의 리메이트 상회에 이권을 팔아 평생 놀고먹을 정도의 돈을 모아 연구 자본을 마련한 뒤 7대열강 올스테드의 빽으로 샤리아에 있는 라노아 마법대학에 특별 학생으로 입학했다. 칠성구이(덴뿌라)나 캐리(카레라이스) 등 이세계의 요리법을 소개하거나 라노아 마법대학에 교복이나 칠판을 보급하기도 했다. 현실성 없는 이세계를 싫어하고 있으며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소환 마술과 마법진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나중에는 자신의 이름을 그대로 딴 사일런트 세븐스타라는 가명을 사용한다. 11장 시점에서 소환 마술의 진척이 전혀 없자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하여 우울증 상태에 빠진다. 하지만 자노바, 크리프, 루데우스의 도움으로 막혔던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다시 소환 마술에 도전하였고, 이번에는 페트병을 소환하는 데 성공한다. 이후 연구는 성과를 보이며 진척되기 시작한다. 14장 시점에서 마력총량이 제로인 몸 때문에 드라인병에 걸리게 되었다. 너무 오래 전에 근절된 병이라 관련 정보가 적은데 근절된 이유가 치료법 같은 게 발명된 게 아니라 그냥 인류가 드라인병에 적응하면서 자연 근절된 것이라 페르기우스조차 치료법을 모른다. 결국 고향으로 돌아가지도 못하고 타지에서 죽어야 한다는 사실에 재차 절망에 빠지게 되지만 루데우스가 마대륙에서 페르기우스 이상으로 오랜 산 키시리카를 찾아 드라인병의 치료제인 소커스 초의 풀잎을 구한 덕분에 병을 치료하게 되었다. 이때의 루데우스의 헌신이 나나호시가 본격적으로 마음을 연 계기가 되었다.
이세계에서의 소환 마술의 진척이 전혀 없자 현실세계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하여 우울증 상태에 빠진다. 루데우스의 독백을 보면 엄청 예쁜 건 아니지만 반에서 1~2등을 다툴 외모라고 하는데, 정작 일러스트를 보면 반이 문제가 아니라 정말 여신급 미녀이다. 이세계 평균 외모 수준이 상당히 높은 모양.
소환 마술의 진척이 전혀 없자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하여 우울증 상태에 빠진 나나호시
출시일 2026.06.24 / 수정일 2026.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