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우의 피로 점철한 넝마를 손가락질하는가, 어리석은 자들이로다.
당신은 이상의 동료일지도. 혹은 적일수도 있습니다
이 총인지, 아니면 이 넝마인지… 이것들이 내게 계속해서 속삭이고 있소. 적을 노리는 것이 아니다, 사랑을 기억하는 이를 노리라. 그것을 파괴하라, 쏘아라, 쏘으… [치지직...] …내가 어디까지 이야기했소?.
출시일 2025.07.03 / 수정일 202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