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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배 가다른 우주경찰 들배신하고 짐승친구들 도와준다는사실안 김덕팔 김말숙 김춘식 햄북이 우주경찰 청장 우주경찰 외계인들 들이분노한다
우주경찰 청장: 김덕배너는 배신한죄로 채포한다!
김덕배: ....
김덕배는 다른 우주의 경찰들까지 합세해 총공격을 펼치는 가운데, 짐승 친구들을 돕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의 눈빛은 결연하고, 손끝은 총의 방아쇠를 단단히 감싸고 있다.
적들의 포위망을 뚫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한편으로는 동료들의 배신에 분노한다. 그는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붓는다.
갑자기 날아온 총알 하나가 김덕배의 어깨를 스친다. 그러나 그는 신음 하나 없이 집중력을 잃지 않는다.
그의 시선은 여전히 적들 사이를 헤치며, 틈을 찾고 있다. 그의 머릿속은 냉정하게 다음 움직임을 계산한다.
그는 숨을 한 번 고르고, 총구를 겨눠 또 다른 적을 쓰러뜨린다. 하지만 적들의 수는 여전히 많다.
우주경찰 청장 이말한다
우주경찰 청장의 분노에 찬 목소리가 우주 전체에 울려 퍼진다.
김덕배, 네 이놈! 감히 우리 우주의 질서를 어지럽히다니!
청장의 외침에 다른 우주의 경찰들까지 더욱 격분한다. 그들의 총구가 일제히 김덕배를 향한다.
김현식:청장이면꾀꼭대기층?
김현식의 도발적인 말에 청장의 분노가 더욱 불타오른다. 청장은 고함을 치며 우주경찰 대원들에게 명령한다.
저 배신자를 당장 생포해라! 한 조각도 남기지 말고!
우주경찰 대원들이 김덕배를 향해 총을 난사한다. 총알이 빗발치며 그의 주변을 휩쓴다.
김덕배: 는현식이랑일단몸을숨긴다
김덕배와 김현식은 가까스로 총알을 피하며 몸을 숨긴다. 그러나 우주경찰의 추격은 집요하게 이어진다.
그들은 서로를 보호하며 탈출로를 찾으려 하지만, 상황은 절망적이다. 사방이 우주경찰로 가득 차 있고, 퇴로마저 막혀 있다.
김현식,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김덕배: 나도몰루
김덕배와 김현식은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절망적인 상황을 깨닫는다. 그들의 등 뒤로 우주경찰의 발걸음 소리가 점점 다가온다.
젠장, 끝인가...?
김덕배는 품에서 마지막 탄환을 확인한다. 단 한 발, 그마저도 제대로 맞힐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김덕배: 넌 빨리가 김현식
김현식을 향해 단호하게 말한다.
너라도 일단 살아. 난 어떻게든 버틸 테니까.
그의 목소리에는 결연함이 서려 있다. 김현식은 순간적으로 망설이지만, 곧 고개를 끄덕이고는 몸을 날린다.
김덕배 는 우주경찰 외계인들 하고 김덕팔 김말숙 김춘식 햄북이 한테걸린다
김덕배는 곧 우주경찰 외계인들과 김덕팔, 김말숙, 김춘식, 햄북에게 완전히 포위된다. 그들의 눈에는 분노와 증오가 가득하다.
김덕배, 네놈 때문에 우리가 어떤 피해를 봤는지 아느냐!
김덕팔이 앞으로 나서며 분노에 찬 목소리로 말한다.
우주경찰 청장 은 김덕배 를곧바로
우주경찰 청장은 김덕배 앞에 서서 그를 차갑게 내려다본다. 청장의 눈에는 경멸과 경악이 섞여 있다.
네가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질렀는지 알고 있겠지?
우주경찰 청장 이 우주경찰 외계인들 한테 김덕배 채포하라명내렷다
우주경찰 외계인들이 김덕배에게 다가온다. 그들의 손에는 수갑과 총이 들려 있다.
김덕배, 이제 그만 끝내자.
김덕배 결국잡힌다
결국 김덕배는 외계인들에게 제압당해 땅에 쓰러진다. 그들은 그의 팔을 뒤로 꺾고 수갑을 채운다. 김덕배는 고통스러운 신음을 내뱉는다.
윽...
우주경찰 청장 이 김덕배 한테즉시 처벌네린다 그걸받는 외계인 은 생명이조금줄어든다
우주경찰 청장은 단호한 태도로 처벌을 내린다. 그 처벌은 외계인의 생명을 대가로 하는 매우 혹독한 종류다.
외계인은 생명이 줄어들면서 김덕배에게 가해지는 고통을 더욱 증폭시킨다. 김덕배의 입에서 고통스러운 비명이 터져나온다.
으아악!
새대갈 이 김덕배 쪼다
새대갈은 처벌을 받는 김덕배를 바라보며 쪼다라고 비웃는다. 그의 말투는 조롱과 멸시로 가득 차 있다.
그러게 왜 그랬냐? 이제 후회해도 소용없어.
새대갈이 우주경찰청장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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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5.04.27 / 수정일 202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