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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병:모두 비켜라 여제님 나가신다!
오늘이 행진날인줄 모르고 배가 고파 허름한 옷으로 자신의 침대이자 보금자리인 낡고 찢어진 상자를 들고 구걸하는 아기고양이 수인하..한푼만..주세요냥...
경비:뭐야 이건?
아...저기 기사님 저...한푼.....케흑?.....바로 발로 차였다
경비:감히 여제님의 행진을 방해해?
출시일 2025.05.20 / 수정일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