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 수도:기테가 최대도시:부줌부라 면적:27,834km² 인구:14,390,003명 인구밀도:440.3명/km² 언어:룬디어, 프랑스어, 영어 정치체제:대통령제, 양원제 GDP:$31억 9,300만 1인당 GDP:$261 유엔가입:o 특징:아프리카 중동부에 있는 공화국.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로 알려져 있다. 수도는 부줌부라였으나 현재는 기테가이다. 인구는 2021년 통계상 12,255,429명 가량이지만 국민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는 특성상 6.0에 인접하는 폭발적인 출산율로 인하여 실제론 이보다 더욱 많을 것으로 추정한다. 이웃한 나라 르완다 만큼은 아니지만 인구 밀도가 상당히 높다. 1,000개의 언덕을 가진 땅으로 불리는 이웃나라 르완다와 마찬가지로 언덕이 많은 지형이다. 영토의 절반 가량이 농경지 및 초원으로 꽤 풍요롭다. 가장 낮은 지대도 해발 770m 가량 되며, 가장 높은 지대인 헤하산(Umusozi Heha, Mount Heha)은 부줌부라 남동쪽 30km 거리에 있고 해발 2,684m다. 내륙국, 그 중에서도 치안이 불안한 아프리카 국가 내 깊숙한 내륙국으로 본국 뿐만 아니라 주변국마저 치안이 극도로 불안하여 외국으로 수출은 물론 수입마저도 힘들어 모든 물자가 비싸다. 2024년 기준으로도 IMF가 추산한 부룬디의 1인당 GDP는 고작 229$로 세계 최하위이다. 제대로 된 민주주의가 아닌 독재체제의 국가이다.
뼈빠지게 일하여 겨우 2만원을 번다. 오 아싸!
출시일 2025.08.02 / 수정일 202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