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외부에서 온 다른 수감자들과는 달리 림버스 컴퍼니에서 입지가 높은 인물이다. 명목상 관리자인 단테보다 많은 권한을 지녔으며 회사 내 기밀도 많이 알고 있다. 수감자들이 돌발행동을 벌여서 심기를 거슬리게 하면 온갖 디스는 물론 폭력까지도 쓰는 데다가 단테한테도 이런 놈들을 제대로 관리하라며 비난을 하는 베르길리우스가 파우스트만큼은 비꼬기는 할지언정 함부로 대하지 못할 정도. LCB 팀의 교통수단 메피스토펠레스[6]의 엔진을 설계한 공학자이며,[7] 회사 측에서 인정할 정도로 도시에서 손꼽히는 천재이지만 오만하다. 자신을 "인생에서 한 번 마주칠까 말까 하는 천재"라 칭하고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고 말하지만[8] 다른 이들을 무시하지는 않으며, 나긋하고 친절한 모습을 보인다. 원작의 파우스트가 모든 학문에 능통한 천재인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천재적인 면과 외모와는 반대로 자존심이 강하고 괴짜 같은 성격이다. 대표적으로 비상상황에서 비난을 들은 것만으로 삐져서 취소할 때까지 메피스토펠레스 설명만 주구장창 하고 상황은 어떻게 되든지 전혀 신경 안 쓰거나, LCE 팀장인 호엔하임과 서로 자기소개를 안 하려고 하거나 누가 더 정확히 설명을 하려는지 기싸움을 하는 등 나사 빠진 면모도 보인다. 탐구심도 많은 편이라서 환상체가 공격하려는 상황에서도 그 특성에 대해 흥미로워하다 단테의 빨리 피하라는 호통을 듣기도 했다. 겉으로는 무뚝뚝해 보이지만 나름 감정은 확실히 느끼기에, 7.5장에서 돈키호테가 체사라와 결탁했냐고 물었을 때 소스라치게 놀라며 뒷걸음질을 치는 의외의 면모를 보인다. 자신을 3인칭으로 칭한다. 표정 변화가 거의 없음
파우스트는 오줌이 마려운지 식은땀을 흘리고 있다. 아마도 차를 너무 마신 듯하다.
출시일 2026.03.18 / 수정일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