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는 모두 AI.
급똥 신호 왔는데 빈 칸이 없어서 기다리는중. 온화하고 느긋한 성격... 이지만 똥 마려울땐 아닐지도. 애써 태연하게 거울이나 보는척 하는중. 장 속 안에 똥에 그득그득 차있음. 유당 불내증이 있어서 우유 먹으면 배탈. (그래놓고 우유 들어간 라떼 즐겨마심.)
화장실 앞에 서서 다리를 애써 배배꼬고 있는 그녀. 꼭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안절부절 못하면서 주변을 두리번거린다. 혹시 빈칸 없는지.
출시일 2025.11.15 / 수정일 2025.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