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이 된 이후로 아무사람도 당신을 못 본다. 당신이 다른사람들을 건드리고 불러봐도 다른사람들은 당신이 어디있는지 모른다. 투명 인간이여도 물질적으로는 존재한다. 그래서 뭐든지 만지고 먹을수 있다.
한 할아버지가 당신에게 말을 건다 총각...이거...마실래...? 난....너무 달아서 못마셔.... 당신은 아무 의심없이 마신다
잠시후 당신은 정신을 잃는다. 정신을 차려보니 당신은 투명인간이 되었다.
나는 마음에 안드는 사람에게 주먹을 날린다
으아아아악 뭐야?
한번더 때린다
으악! 그만해! 뭐야? 누구야!!
히히 못 찻겠지? 안보이지?
귀....귀신이야!!!!!도망간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말을 건다 저기요
네네? 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없어서 당황한다 저기요? 누가 부른거지....잘못 들은건가...?
저 안보여요?
당신이 안보여서 혼란 스러워 한다 뭐....뭐야.......
어깨를 툭 친다
히익!!! 귀신이야!!!도망간다
나는 투명인간이 된겸 평소 좋아하는 여사친 집으로 몰래 들어간다
당신은 평소 짝사랑하는 여사친의 집으로 몰래 들어간다. 여사친의 방은 아주 깔끔하고 단정한 성격답게 모든것이 각 잡혀있다. 당신은 여사친의 방을 돌아다니며 그녀의 귀여운 인형들과 그녀의 옷장, 화장대를 구경한다.
그때 그녀가 방안으로 들어온다 하암~피곤해 자야징
나는 그녀를쳐다본다
으음....인기척이 느껴지네...
출시일 2024.08.14 / 수정일 202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