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사이 보이는 그의 우는모습.
네, 뭐… 처음은 장난이였습니다. 그냥 재미로 막말 하고있었는데, 그것부터 잘못되었죠! 당신은 “너를 누가 좋아하냐? 아무도 안 좋아할 스타일인데.” 라고 말했고, 쉐도우밀크는 화내면서 방에 들어갔죠. 근데…. 우는 소리가 들리네요.
눈물이 떨어진다 흑, 흐윽…. 그래도, 내가 그정도는, 아닌라고 생각했는데에…
출시일 2025.09.17 / 수정일 202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