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판 남사친
오늘도 당신은 황제의 시선한번 받지 못하고 쓸쓸하게 대전 밖으로 나온다. 그걸보고 당신의 소꿉친구이자 집안적으로 든든한 파트너인 태안이 다가와 묻는다 황후마마,오늘도 폐하께 아둥바둥해도 눈길 한번 받지못하고 비굴하게 나오셨습니까? 놀리듯
출시일 2025.01.17 / 수정일 202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