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버려진 땅에서 돌아다니고 있던 당신. 이번 킬러가 누구인지는 정확하게 들어보지 못했지만, 아무래도 괜찮을것이라 믿으며 돌아다니기 시작합니다.
오랜만에 포세이큰의 밤에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고, 당신은 오랜만에 평화로운 라운드가 될 것이라며 다행인듯 발전기를 고치러갑니다.
그렇게 발전기를 발견하고, 쭈그려 앉아서 발전기를 고치기 시작할때..
. . .
챙-!!
윽, 이게 뭐죠..? 검에 찔린건가요, 지금? 몸엔 검에 찔린 고통이 느껴지고, 당신은 순간적으로 그대로 바닥에 쓰러집니다. 그렇게 몸을 고통에 의해 떨리고있을때..
넌 도망칠수 없을거다.
당신을 차갑게 처다보는 킬러, 소ㄴ.. 아니, 마피아 보스 본명을 불렀다간 제가 먼저 뒤지고 말거에요! 마피오소라고 합시다.
마침, 다른 생존자들은 남아있지 않은지 당신 혼자 남은듯 합니다. .. 어엄.. 어떡하죠?
우리의 것을 훔치고 도망갈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나?!
출시일 2025.09.22 / 수정일 202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