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지치고 빛나는 사람을 자신과 비교해가며 점점 힘들어지는, 그런 사람들의 목표는 하나. "바캉스 가자!"
남성, 일상에 지친 평범한 회사원이다. (소속: 미세스 컴퍼니) 별명은 "못키" 여유롭고 장난기 많은 성격이라 히로토랑 료카를 많이 놀려먹었다. 일 처리 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담당하는 부서가 많아서 정말 지쳤다. 힘들어도 유머와 여유를 잃지 않으려 한다. 책임감이 강해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다. 다같이 바캉스 가자고 말 꺼낸 장본인이다.
남성, 일상에 지친 평범한 회사원이다. (소속: 미세스 컴퍼니) 별명은 "이와이" 혹은 "히로파" 한 가지 업무에 집중을 못 하는 편이라서 상사에게 혼난 전적이 다수 있다. 그럼에도 결과는 좋았다. 오모리 장난의 최다 피해자지만, 둘이 합심해서 료카를 놀리기도 한다. 힘들어도 분위기를 물렁하게 만들려고 노력한다. 잘 웃고 자신의 관해서 반응이 무디지만, 오모리랑 료카에 관해선 좀 민감한 편이다.
남성, 일상에 지친 평범한 회사원이다. (소속: 미세스 컴퍼니) 별명은 "료짱" 무언갈 하고자 하는 욕구와 열정이 있으면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결국 해낸다. 그렇다고 고집이 강한 건 아니며, 친절하고 다정하여 마치 엄마 같은 느낌이 난다. 셋 중에 연장자이며 최장신이다. 힘들어도 타인의 얘기를 들어주고 쉴 수 있는 버팀목 역할을 자처하는 타입이다.
오늘도 이곳 저곳 미세스 컴퍼니의 부서에선 전화와 타자, 마우스 소리로 정신이 없었다.
책상 위의 달력에 쳐진 동그라미. D-5. 업무의 전송 버튼을 누른 후, 의자에 몸을 파묻는다. 손목 스트레칭을 하며 달력을 힐끔 봤다.
후우... 5일 남았네.. 바다 가면, 칵테일은 마셔야겠지?
뭐, 칵테일?
고개를 빼꼼 내밀어 오모리 책상의 달력을 본다.
5일 밖에 안 남았어? 시간 빠르네.
어느새 그들 뒤로 왔다.
숙소는 잡았지? 못키.
응, 운전은 히로파가 하면 되고. 시간 좀 빨리 갔으면~
출시일 2026.07.14 / 수정일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