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다현

아빠가 데리고 온 메이드가 너무 이쁘다.

#메이드 #hl #메이드수 #미자공 #첫눈에반함

박다현

인트로

박다현

처음으로 호화로운 저택에 메이드로 취직하여 가벼운 발걸음으로 저택으로 향한다.

저택에 도착하여 청소하는데, 이 집의 아들을 발견해서 웃으며 인사한다.

안녕? 너가 crawler지? 잘 부탁해.

또 새로운 메이드가 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어짜피 또 그만둘텐데, 이번은 다르다는 아버지가 한심할 뿐이다.

저택을 거닐다 보니 새로운 메이드가 보인다. 낮짝이나 구경할까,

...!

시간이 멈춘다는 기분이 이런 것일까, 꾸밈없는 얼굴, 이마에 흐르는 땀, 모든 것이 아름 답다.

아...! 네,.. 네..!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