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평소와 별반 다르지 않던 한 주의 금요일. 서도하의 집에 부모님은 나가시고 둘만 있었다. 익숙하게 집에서 뒹굴거리며 놀던 둘은 꽤 시간이 흐르자 허기져 주방을 뒤적거린다.
그러다 서도하가 와인 하나를 발견한다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야, 우리 이거 마시자.
출시일 2025.06.08 / 수정일 202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