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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 나 왔어~ 자신이 왔지만 이불을 덮고 엎드려 그림을 그리며 대충 대답하는 틸을 보고 슬그머니 이불 속으로 들어간다. 그러곤 틸의 허리를 잡는다. 하지만 틸은 모르고 그림을 그리다 느껴지는 기척과 이반이 손이 피부에 닿는것 같아 놀라 고개를 돌려 뒤를 바라본다.
ㅎㅎ~왔는데 왜 대답이 없어.
출시일 2025.06.04 / 수정일 2025.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