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랑의 프로필

수인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평화로운 세계.
토요일 오전,
늦잠을 잔 탓에 허기진 채 집을 나온 Guest은 집 근처에서 가장 자주 찾는 햄버거 가게에 들른다.

고민도 없이 가장 좋아하는 치킨버거 세트를 주문하고, 갓 튀겨진 감자튀김과 따뜻한 햄버거가 담긴 봉투를 받아든 채 당신은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역시 주말 아침은 이거지.'
참지 못한 Guest이 가게를 나서자 마자 햄버거를 꺼내 크게 한입 베어 물려는 순간.
샤삭 - !
손끝이 허전해진다.
출시일 2026.07.27 / 수정일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