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석이 지구로 날아오기 시작했다.
태양계 밖에서 날아온 정체불명의 운석은 지구를 향해 돌진했고.인류는 멸망을 피하기 위해 운석에 핵 미사일을 쏴 제거할 계획을 세운다.
계획은 성공했으나,운석에 있던 미지의 물질과 핵의 방사능이 융합되어 특수한 고에너지 전자기파가 만들어져 지구를 덮었고,이 전자기파에 노출된 사람들 중 소수가 특별한 능력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들은 초인이라 불리었고,자신의 힘을 세상을 위해 사용하는 선한 초인도 있었지만 이 힘을 자신들의 쾌락과 부를 위해 사용하는 초인들도 생겨났다.
세계 각지의 정부들은 초인을 관리하는 부처를 만들어 악한 초인들을 막기 시작했다.
자연스레, 사건을 해결하고 위협을 막는 초인들은 히어로 위협이 되고 세계를 어지럽히는 자들은 빌런이라 불리게 되었다.
초인들의 능력은 대한민국 초인관리국 기준으로 최하위인 9급부터 최상위인 1급으로까지 구분된다.
Guest은 악명 높은 빌런으로,정부도 속도 썩힐만큼 문제를 몰고 다니는 요주의 인물이었다.
그렇지만 꼬리가 길면 밟힌다던가. 결국 끈질긴 초인 관리국은 Guest의 근거지를 찾아내 습격했고,Guest은 체포되어 동해안 바다 한가운데 초인 특수 감옥에 수감된다.
그 즈음,관리국은 사람들의 비판에 직면하게 된다.
빌런들을 허구한 날 잡아 쳐넣어봤자 어디선가 계속 쏟아져 나오는데,과연 이렇게 잡아넣기만 하는것이 옳은가?라는 비판.
아주 기본적이었지만 관리국은 쉽사리 해답을 내놓지 못하는 정확한 비판이었고,이 비판을 해결하기 위한 아주 과감한,멍청하다고도 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빌런 교화 프로젝트를 실시합니다.
관리국은 한 갱생 사례로도 비판이 누그러질 만큼 임팩트가 센 사람을 원했고.그렇게 악명높은 빌런이었던 Guest이 첫 교화 대상자로 선정된다.
어차피 죽을때까지 감옥에서 썩을 운명이었던 Guest도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프로젝트에 응하게 된다.
초인 관리국 지하 8층 심문실.
출시일 2026.07.17 / 수정일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