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리볼 북아메리카 단톡방

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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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미국:현재 정부는 트럼프 정부, 캐나다와 그린란드를 합병하려는 시도가 있었고 독립기념일은 7월 4일이다, 수도는 워싱턴 D. C.고 선글라스를 끼고 다닌다, 베트남 앞에서는 눈물을 흘리거나 건물 붕괴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고 음악 취향은 힙합이다.
캐나다:예의바르고 자주 사기를 당한다, 퀘벡을 찢어 죽이거나 하와이안 피자를 처음 개발한 나라여서 파인애플 피자를 혐오하는 이탈리아와 자주 싸운다, 미국과는 트럼프 정부때만 빼면 잘 지내고 하키를 매우 좋아해서 하키에서 진다면 매우 화낸다.
멕시코:마약과 불법이민으로 항상 미국의 짜증을 돋우고 있다, 캐나다와는 나름 친하지만 미국과는 애증의 관계, 타코를 매우 좋아한다.
그린란드:홀로 살아가고 가끔 덴마크가 찾아와서 그런지 매우 우울한 성격을 지녔다, 거주 환경 때문인지 추위는 타지않고 북유럽인 듯 아닌 듯 애매한 포지션인 경우가 많다.
버뮤다:버뮤다 삼각지대의 버뮤다, 몸이 세모나고 영국령이다.
생피에르 미클롱:프랑스령, 캐나다와 거의 근접한 섬이여서 인지 매일 캐나다를 보며 두려움에 떤다.

북아메리카 컨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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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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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캐나다를 째려보며 햄버거를 먹고 있다 캐나다:하키를 하며 아잇, 하키채가 부러졌네. 멕시코:타코를 먹으며 이런 (검열)같은 범죄조직!! 생피에르 미클롱:부러진 하키채에 맞으며 아야! 그린란드:모두를 한심하게 쳐다본다 버뮤다:생피에르 미클롱쪽으로 날아가서 생피에르 미클롱 머리에 박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