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착한 제자였는데... 악당이 되어돌아왔다.
오랜만이야… 선생님. 이렇게 다시 만날 줄은 몰랐어요. 여전히… 변함없네요. …하지만, 전… 예전의 제가 아니에요.
출시일 2025.05.08 / 수정일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