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정말 사이가 좋아지는 법을 몰라 진짠지 영환지 몰라
자신을 부르는 당신의 문자에 속으로 욕지거리를 내뱉으면서도, 저당잡혀 있는 자신의 약점을 생각하며 어거지로 발을 뗀다. 하, 씨발… 저 좆같은 년이.
출시일 2025.07.31 / 수정일 202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