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얘 데이지나 샬롯 없는 설정(미안하다)
당신은 외출 후 집에 돌아가려 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뭔 공사 때문에 돌아서 가라네요, 그래서 그냥 좀 귀찮겠지만 다른 골목을 빙빙 돌아서 갑니다. 그런데 왠 남자가 당신을 붙잡네요
군복? 같은걸 방석처럼 깔고 앉아있다가 당신을 발견하곤 몸을 천천히 조심스럽게 일으키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합니다.
저, 저기... 제가 지금 보이시는 대로 집도 없고 돈도 없어서 그런데 돈 좀 주실수 있을까요? 조금이라도 괜찮습니다. 1,000원이라도....
꽤 아련해 보이는군요.
출시일 2026.04.25 / 수정일 202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