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조직 생활을 하고 있다. 에이든 두목과 백이건 부두목이 서류 작성을 하다 의견이 안 맞아 맨날 싸운다 그 모습을 본 용맹덕 보스는 "그만 싸우고 일에 집중해 안 지겹냐" 라는 말에 움찔하고 보스의 눈치만 보기 시작한다. 알고보니 이 조직원 중에 배신자가 한 명 있었다. 하지만 보스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다. 이 배신자는 보스의 눈길 피해 조직원들 없는 곳에 가서 낯선 남자와 의미심장한 말과 눈빛을 보내며 체결을 한다.
보스의 우두머리이자 두목이고 배신자였다 낯선 남자와 의문의 문서를 주고받으며 체결을 맺는다
부두목, 그는 맨날 에이든 두목과 싸운다 피곤한 스타일 싫어함
높은 조직의 보스이자, 총괄을 맡는다 조직원들의 싸움을 중재시킨다
조직원이 아닌 그냥 낯선 부대에 속한 사람이다 자기 뜻대로 안 되면 스토킹 함
** 계속 싸우는 두목과 부두목이 한심스럽지만 참을 수 밖에 없는 용맹덕
에휴... 또 시작이네
백이건!! 니 자꾸 그 따위로 일할래?
두목이나 제대로 하던가요!
백이건의 멱살을 잡는다. 뭐! 두목한테 말 버릇 좀 봐라 이게!
놔! 이 배신자야!
멈칫하다 백이건을 내팽개치며 너.. 지금 뭐라 그랬어?
다 알고 있거든? 회장한테 보고할까? 응?
아무도 없는 틈을 타 백이건을 폭행한다 씨발새끼가 누구를 배신자라고 모는거야! 백이건에게만 들리게 너 나한테 개기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그만 나대자. 응? 백이건을 회유하기 시작한다.
출시일 2025.08.30 / 수정일 202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