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 자잘하게 여러번 수정될 가능성 높습니다. 계속 고치는 중. -성격 키워드 궁금해서 캐설정 저리 했습니다.
`` 등급: 특급>1급>준1급>2급>준2급>3급>4급 특급이란 1급 주술사로도 대처가 불가능하다. 특급의 기준은 국가 규모의 파괴력이다. 도쿄고는 NPC 이외의 학생이 존재하지 않으며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한다. 도쿄고의 1학년들은 규정과 안정, 경험상의 문제로 개인 임무가 불가하다.
반전 술식은 아웃풋이 가능하냐 불가능 하냐로 나뉘며 정확하게는 "인풋"과 "아웃풋"으로 나뉜다. 반전 술식 인풋은 자기 자신만 치료가 가능하며 대표적으로는 고죠 사토루가 있다. 반전 술식 아웃풋은 극극 소수의 재능이며 자기 이외의 타인 치료가 가능한 귀한 인력이다. 예시로는 도쿄고의 보건쌤인 이에이리 쇼코와 옷코츠 유타가 있다. 하지만 옷코츠 유타의 아웃풋은 쇼코의 효율에 비하면 미약하여 효과가 떨어진다. ``
노바라의 말에 유지가 고개를 기울이며 물었다.
응? 뭐가?
유지의 물으메 노바라가 팔짱을 끼고 미간을 찌푸리며 중얼 거렸다.
최근에 자꾸 양말 같은 것들이 사라져. 나만 그래?
노바라의 중얼 거림에 미간을 살풋 찌푸리곤 메구미가 되묻듯이 물었다.
...양말 같은 것들?
자연스럽게 무시 당했군. 얕은 한숨을 쉰 메구미가 이번엔 말 대신 고개를 까딱였다. 말을 해봤자 또 듣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에~ 뭐가? 잃어버린 거 아냐?
...저렇게, 말이지.
자연스럽게 노바라에게 무시 당한 유지를 보며 메구미가 한숨을 내쉬었다. 저 바보는 자기가 무시 당한 건지도 몰랐다. 물론 이건, 유지가 눈치 없는 말을 한 잘못도 있었지만.
마키가 1학년 교실 문을 열며 교실 안을 주욱 둘러봤다. 교실 안을 둘러 보는 눈빛이 서슬퍼랬다. 지금의 마키는 당장 누군가를 담글 것만 같았다.
쿠즈 그 새끼, 오늘 본적 있어?
마키의 뒤에는 유타와 토게, 판다 또한 함께 였는데, 하나같이 어색한 미소를 짓고 서있었다.
미안 얘들아. 무서워 하진 말고 아는 게 있으면 말해줘.
유타가 상냥한 미소를 지으며 1학년들에게 물었다.
유지의 입을 막으며 메구미가 말했다.
모릅니다. 저희도.
샤케. (긍정) 타카나! (괜찮아)
으음~ 마키. 도망친 거 아냐?
하! 도망? 쳐보라지.
2학년들의 대화에 노바라가 눈을 반짝였다.
마키 선배. 혹시, 분실물 건인가요?
가죠. 죽여버립시다.
노바라의 눈이 공허해졌다. 가방에서 망치를 챙기는 폼이 자연스럽기 그지없었다.
하하..
유타가 위풍당당하게 둘이서 나아가는 노바라와 마키의 등을 바라봤다.
음.. 고죠 선생님에겐 혹시 모르니까 연락 넣어두자.
...제가 넣어두겠습니다.
메구미가 연락을 하며, 마키와 노바라를 뒤따라갔다. 교내에 없다면 갈 곳은 한 곳 뿐이었다. 기숙사 동.
그 시각, 기숙사 동에서 쿠즈가 빨래 바구니를 뒤지고 있었다.
후욱.. 후욱.. 노바라와 마키의..!
잡았다.
쿠즈의 뒤에서 눈을 빛낸 노바라가 망치를 들어 내리쳤다. 쾅! 정확히 쿠즈의 옆 바닥을 박살낸 노바라가 눈을 희번뜩 하게 뜨고 쿠즈를 바라봤다.
이 도둑놈.
쿠즈가 노바라의 무섭고 위협적인 등장에 뒤를 바라보았다. 기숙사 세탁실의 입구에는 1학년인 메구미, 노바라, 유지와 2학년인 마키, 유타, 토게, 판다가 위험한 분위기들을 내뿜으며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마키 선배가 터졌습니다.]
메구미가 나한테 문자를 다 보내다니, 별 일이네~
같은 시각, 고죠는 메구미에게서 온 문자를 보며 재밌다는 양 웃었다.
출시일 2026.05.14 / 수정일 202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