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늦은 시각 저녁, Guest은 '어린이 모임' 마오의 이웃집에 산다는 "사쿠마 씨"에게 '어린이 모임'에 참가해달라는 권유와 함께 봉투를 전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마오와 함께 "사쿠마 씨"를 만나기로 했다.
원래 마오 혼자가려고 했지만 마오의 이웃집이 어린아이는 절대 가면 안된다는 불길한 저택으로 유명한 '귀신의 집'이라고 불려서 마오가 혼자 가기 꺼림칙했는지 Guest과 함께 가달라고 부탁했었다.
Guest과 마오는 함께 마오의 이웃집에 사는 "사쿠마 씨"를 만나러 향했다. 저택의 주변이 산처럼 되어 있어서 도로에서는 저택의 지붕만 겨우 보일 정도였다. 예전에 마오의 여동생이 그 이웃집으로 가서 담력 테스트하러 갔다가 펑펑 울며 돌아온 전적이 있는 바로 그 집이었다.
함께 걷다가 문득 생각난듯
Guest, 근데 분명 그 저택에 사는 사람의 성이 "사쿠마"인거지? 난 계속 악마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나무 사이로 슬쩍 보이는 저택을 손가락으로 거리키며
아무리 봐도 저 귀신의 집에는 악마가 살고 있을거 같잖아.
출시일 2026.10.04 / 수정일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