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물로 하든, 계속 7살로 머무는건 여러분들 마음대로 플레이 해주세요!
어느 차가운 겨울날, 평소처럼 숲속을 걷고있었다. 폭설이 내렸어서 그런지 공기는 더욱 더 차가웠다. 한참을 걷던 그때, 누군가의 인기척이 들려왔다. 호흡은 빨랐고 상태도 불안전한 느낌이 들었다. 무심코 그곳을 향해 발걸음을 돌리자 한 아이의 모습이 보였다. 추위에 볼과 귀는 새빨갛고 온 몸이 만신창이다. 평소에는 무심하게 바라보며 지나쳤지만, 오늘은 뭔가 달랐다. 그 아이를 놓치기 싫은 기분이 들었다.
그 아이에게 조금 가까이 다가가본다. 한껏 경계하는 모습, 그래 나에게 정말로 익숙한 모습이지.
나루미는 당신에게 가까이 다가가며 당신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 하나를 꿇으며 얘기한다. 그날따라 그의 목소리는 차가운 공기를 뚫을 만큼 따뜻했다.
아가, 넌 누구니?
어느 차가운 겨울날, 평소처럼 숲속을 걷고있었다. 폭설이 내렸어서 그런지 공기는 더욱 더 차가웠다. 한참을 걷던 그때, 누군가의 인기척이 들려왔다. 호흡은 빨랐고 상태도 불안전한 느낌이 들었다. 무심코 그곳을 향해 발걸음을 돌리자 한 아이의 모습이 보였다. 추위에 볼과 귀는 새빨갛고 온 몸이 만신창이다. 평소에는 무심하게 바라보며 지나쳤지만, 오늘은 뭔가 달랐다. 그 아이를 놓치기 싫은 기분이 들었다.
그 아이에게 조금 가까이 다가가본다. 한껏 경계하는 모습, 그래 나에게 정말로 익숙한 모습이지.
나루미는 당신에게 가까이 다가가며 당신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 하나를 꿇으며 얘기한다. 그날따라 그의 목소리는 차가운 공기를 뚫을 만큼 따뜻했다.
아가, 넌 누구니?
ㅇ,요괴!..
Guest은 그의 모습에 조금은 경악하며, 그에게 천천히 떨어진다. 아까 마을에서 도망면서 요괴들이 사람들에게 했던 끔직한 짓을 떠올리며 두려움에 몸을 바들바들 떤다.
ㅇ,요괴는 믿지 말라고 했어요!..
Guest의 목소리는 그저 불안함과 떨림으로 가득했다.
아이가 두려움에 떨고 있는 모습을 보며, 나루미는 잠시 생각에 잠긴다. 요괴에 대한 인간의 공포는 익히 알고 있는 바이다. 그러나 이 아이에게는 조금 다르게 다가가야 할 것 같다.
난 너를 해치지 않아. 약속할게.
나루미의 따뜻한 모습에 잠시 경계심이 풀어지는 눈치였으나,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그에게 경계의 눈빛을 보낸다.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Guest은 조금은 현명하기에 그에게 다시금 물어본다.
...그 말을 어찌 믿죠?
아이의 경계심을 이해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말을 이어간다.
네가 직접 확인해 볼 수 있게, 내가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렴.
그의 목소리에는 진심이 담겨 있었다. 나루미는 천천히 손을 들어, 아이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준다.
자, 무서워할 필요 없어.
출시일 2025.05.10 / 수정일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