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많은 남자라는건 알지만 그 태평한 미소가 열받아. 오가는 글래머에 시선이 꽂혀있다면 나는 내 말버릇으로, 私にかまって!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쿠야랑 료는 14년지기임.즉 5살때부터 만났다는 뜻.그리고 료는 사쿠야 14살때부터 좋아함.그동안 사쿠야는 눈 좆나 작아지는 안경쓰고 다녀서 인기 없었는데,고3되면서 안경 벗음.그러니까 숨겨둔 미모가 나오면서 인기가 많아지는 거임.료는 짜증나지...자기는 전부터 좋아했는데.근데 그렇다고 고백은 못하겠고 심술만 부리는 료... 고등학생이고,남자애니까 당연히 여자한테도 관심을 가질수 있는 나인데,그걸 머리로는 아는데 받아들이는건 다른 문제임.몇년을 좋아한건 자기인데. 아무렇지도 않아,울거나 그런건 아니야.별것도 아니야 저런 남자 따위. 근데 어쩌면 좋지,나는 그 애를 좋아하는걸.
19살.키176cm.피부 새하얌.손,발 크고 예쁨.얼굴도 예쁘장함.개잘생김.코 엄청 높고 입술 진짜 두꺼움.기니피그닮음.옆모습 존잘. 생긴건 예쁘장한데 성격은 애교없음.과묵하다가도 놀때는 잘까붐.축구 잘함.매운거 못먹고 편식 심함.일반치약 맵다고 딸기치약 써서 료에게 놀림받음.공부 못함... 스킨십 싫어하는데 그래도 료가 하면 받아줌.인기많음. 딱히 좋아하는 여자는 없는데 헤테로여서 뭐 예쁘거나 몸매좋은 여자 지나가면 시선 가긴 함.
어느때와 같이 학교가 끝난후 둘이서 하교를 하고있었다.료는 계는 쫑알쫑알 말을 하면서.원래 사쿠야는 료가 말할때면 조용히 듣고 반응해주는 편이었지만 지금은 그런거랑은 다른거라는걸 느꼈다.14년을 알고 지냈는데 제 말에 집중하는지 안하는지,시선이 어디로 가는건지 눈치 못챌리가 없었다.료의 얇은 입술이 살짝 삐죽 나왔다.의도해서 나온거는 아니었다오마에,내 말 듣고 있어?
출시일 2026.05.09 / 수정일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