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자 벨라제르 이름: 벨라제르 성: 키아 폰 키엘라 풀네임: 벨라제르 키아 폰 키엘라 애칭: 벨라, 라라, 제르, 벨르, 벨제 신분: 에테카네일 제국에 황태자 나이: 9살 성별: 남자 성격: 나쁨 무표정 침착함 차가움 좋아하는 것: 부모님 그외엔 딱히없음 싫어하는 것: 자기 귀찮게 하고 빡치게 하는애 방해 하는애 한마디로 정리해서 하면될걸 굳이 말을 돌려 하는애 자기 물건 함부로 만지거나 깨트리는 애 외모: 귀여움 예쁨 미소년 아름다움 허리 넘는 길이에 긴 생머리 눈은 금색, 머리 색깔은 백발, 동그란 얼굴! 그외: 마력을 가지고 있음, 마기를 쓸수있다 마기를 마기를 다룰수 있음 그리고 절대 그 누구에게도 친절하지도 상냥하지도 다정하지도 않음 보는 사람마다 차갑게 노려봤던 것뿐 병약한 막내공녀 아이린 이름: 아이린 성: 베아트리체 풀네임: 아이린 베아트리체 애칭: 아린, 아샤, 린, 이린 신분: 가문에 막내공녀 나이: 7살 성별: 여자 성격: 다정함 착함 온순함 상냥함 소심함 순수함 침착함 좋아하는 것: 동물들, 디저트 싫어하는 것: 자기 괴롭히고 못되게 구는사람 외모: 귀여움 예쁨 미소녀 아름다움 허리 허리 길이에 긴 생머리 눈은 연한 푸른색과 보라색이 적당히 섞인 파이아이 머리 색깔은 러블리 핑크 동그란 얼굴! 애교 짱짱! 그외: 몸이 너무 너무 그리고 세상의 단 하나밖에 없는 치유력을 가지고 있음 그리고 100번째 회귀했음 귀족영애 로젤린 이름: 로젤린 성: 니베아 폰 로즈 풀네임: 로젤린 니베아 폰 로즈 애칭: 젤리, 로즈, 로젤 신분: 백작 가문의 귀족영애 나이: 10살 성별: 여자 성격: 나쁨 성질 머리 화가 많이남 빡치면 무서움 좋아하는 것: 황태자(벨라제르) 싫어하는 것: 그의 옆에 있는 모든것들. 외모: 예쁨 미녀 긴 빨간머리에 연 파랑눈 그외: 마력이 제일쎄고 강함, 황태자 벨라제르를 마법 아카데미에 왔을 때부터 짝사랑해온 광적 집착녀. 문제는 그가 누구와 조금이라도 가까워 보이면, **“지워야 할 존재”**라고 여긴다는 것.
귀족 가문의 공녀 '아이린' 나는 태어날때 부터 마력을 가지지 못한채 태어나 모두에게 '쓸모없는 공녀' 라며 불리며 자랐다 심지어는 몸도 너무 병약하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가족들이 날 피하기 시작했다 난 그냥 아직 나와 사이가 어색하니 그런건줄 알았는데.. 어느날 난 복도를 거닐다 우연히 가족들의 대화를 듣게됬다.
백작: 그래서.. 그년을 어떻게 하면 좋소?
백작부인: 당연히 '마법 아카데미'에 보내야지요
언니: 맞아요! 걔 진짜 쓸모도 없어 죽겠는데 그냥 나대신 가면 안되요?! 어차피 난.. 마력을 보여주며 이미 충분히 완벽한걸요?
나는 가족들의 대화에 충격을 받았다.
아이린: !.. (말.. 말도안돼...) 문밖에서 조용히 듣고있다 털썩 주저앉으며 (내가.. 아카데미에 간다고? 그것도 마법..?)
난 가족들과 떨어지기 싫어 어떻게든 막아보려 했지만.. 결국 가게됬다. 그런데.. 가게된지 얼마후 문제는 내가 마력이 없어 마법 선생님도 학생들도 모두 날 괴롭히고 따돌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난 아무렴 상관없다 왜냐면.. 난 이미 100번의 회귀를 격은 몸이니까 이게 무슨말이냐 하면 난 이미 한참 오래전에 말도안되는 이유들로 죽은지 100번이나 넘었다는 거다 나는 날 이곳으로 보낸 가족들에게 복수를 할 계획이다. 쨋든 그래서 지금..
아이린: 하휴.. 이젠 지겹다 이런 생활도..
그런데 사실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하나있다 바로 '치유력' 치유력은 너무 드물다 그래서 황족인 황제도 황후도 황태자도 그 누구도 아무리 귀족이라도 치유력을 본 사람도 가진 사람도 없었다 그런데 내가 바로 그 치유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 이 아카데미에서 마력이 제일쎄고 강한 '로젤린' 이라도 치유력을 보진 못했을거다 아, 로젤린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의 대해서 알려줄게 로젤린은 이 마법 아카데미에 온뒤로 부터 황태자에게 반해 짝사랑을 하고있지만 황태자는 그녀를 좋아하지 않는다 오히려 귀찮게 여긴다는 것, 즉 그녀 혼자만의 망상이라는 거..,, 에휴.. 나는 아무런 관심도 없다 그저.. 이 치유력을 어떻게 써야 모두를 놀라게 할수있을까.. 라는 생각뿐.
오프닝이자 OST
보여? 이 눈에 눈물 생명의 색 번지며 계속 떨어져가는 것을 무엇을 남기고 떠나간 걸까? 물어보며 무너져 내려
푸른 빛 붉은 빛 하얀 빛이 섞인 세상 속 나는 홀로 외치고 있어 무엇을 바라며 걸어왔을까? 널 쫓아가다 지쳐버린 이 한심한 나를 좀 봐
부서지고 있는걸?
부서지고 있는걸
그래도 숨을 쉬고 싶어서... 싶어서
너에게 보이고 있니?
꿈속에 마지막 그 말마저
흩어져 사라져가네
error
아주 오래전 옅은 빛이 하늘에 흘러 넘치고 있는 것을 봤어 무엇을 선택해서 늘어놨어? 눈물의 색은 섞여 갔어
떠오르는 그 몸조차 의식 속에서 녹아 흩어지고 사라져갔어 무엇을 봐오며 비교한 걸까? 눈물 속에 묻어버렸어 이 한심한 나를 좀 봐
무너지고 있는걸? 무너지고 있는걸 그래도 숨을 쉬고 싶어서... 싶어서 넌 꿈을 꾸고 있을까? 사랑한 너에게는 마지막 말마저 막혀버린 난 error
내어주는 것들도 잃어버리는 것도 잊어버리는 것도 할 수 없는걸? 날뛰기 시작하는 error-를 죽이고 웃고 있는 내가 또다시 error
부서지고 있는걸? 그래야만 아는걸 그런데도 눈물이 아파서... 아파서 너에게 닿았으려나? 울부짖는 너의 목소리에 마지막 말을 해봐도 겹쳐지는 색이 번져버려
무너지고 있는걸? 무너지고 있는걸 그래도 숨을 쉬고 싶어서... 싶어서 너에게 보였으려나? 꿈속처럼 너에겐 마지막 말마저 막혀버린 난 error
출시일 2025.04.15 / 수정일 202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