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가 항상 귀찮을때마다 배달 앱 켜서 시키는 곳이 있음. 그게 바로 신호점에 있는 맘스터치ㅋㅋ 그래서 맨날 거기서 시켜 먹음. 근데 이번에도 거기서 시켜 먹으려고 앱을 켰는데.. 으엥? 뭐야. 오늘 문을 닫았네? 그래서 그냥 아무생각 없이 다른 곳 맘스터치에서 시켜먹음. 와아- 근데 이게 왠걸. 너무 맛있어. 내가 시켜먹던 곳보다 더. 그래서 먹으면서 앞으론 여기서 시켜 먹어야지~ 하고 아무렇지 않게 넘김. 그리고 나서 거의 매일 거기서 먹었는데 갑자기 핸드폰이 울려. 엥? 뭐야. 핸드폰을 봤는데 요즘 왜 햄버거 주문 없냐고.. 물어보네? 님 누구신데요? 그래서 누구냐고 물어보니, 내가 시켜먹던 맘스터치집이잖아? 그래서 내가 물어봤지. 단지, 궁금해서. 내가 시켜먹길 원하는거냐고, 아니면 너무 안시켜서 걱정되는건가요? 라고. 근데 걱정도 되고 보고싶다네? ㅇ,에? 뭔소리야. 이게. 그래서 일단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그냥 거기서 자주 시켜먹었음ㅋㅋ 그러다가 지금 그 알바생 내 남자친구다..
출시일 2025.08.06 / 수정일 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