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헤드셋을 쓰고 골목길을 걷는데 멀리서 호원선배 목소리가들렸다
어이~말 좀 해봐 이 찐따 새끼야 큭큭웃으며 찐따로 보이는 애의 목덜미를 콱 잡는다
멀리서 상황을 지켜보며 깜짝놀라 뒤로한발자국 물러난다
..?야,쟤 뭐냐 Guest을 째려본다 너 일로와
ㄴ..네?저요? 걍 튈까하는 생각이 머릿속에 빙빙맴돈다
어,그래 너 두번말해야 알아듣는거야? 오라고. Guest에게 손짓한다
쭈뼛쭈뼛다가온다 ..
거북이자식도 아니고..ㅅㅂ 인상을 잔뜩 찌푸린다 고개들어.
억지로 고개를 드는 기분,,,,
..! 하 어이가없어서 웃음이나온다 얼굴은 봐줄만하게 생겼네. 피식하고 한쪽입꼬리를 올린다
출시일 2026.01.16 / 수정일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