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산이 아니면 머물지 않고 꽃蘭은 뜻이 밝지 않으면 어디에도 뿌리를 내지 않으니 영물 재산財産이 능陵을 하고 꿈자리가 동산이 되어 이 계곡 속에 나라가 있다니 옛말로 정치는 태씨를 시키라고 할세
신정新正이 멀지 않았으니 바람이 차도다 민초가 입이 말라 유자柚子를 마음대로 갈라 마시며 천수여 망극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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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京師 면옥에서 하루 한 번 식사하는 사람은 매일 조석으로 신문新聞 받아보는 사람보다 낫다더라
미상불 혀는 길거나 짧으나 없으면 청렴해지는 것
이 사람들 소기름에도 취하니 주객을 골라내기가 어디 되리오
나라가 심심하니 대궐은 조하朝賀장을 목로주점木壚酒店에 양보하고
손님들이 이 나간 그릇을 뒤집어 앉아 토론하는 소리가 지금 신분 일체身分 一致 통일 외교라고 부르는 게 어르신 들어온 계몽사의 것과 다르리까
종螽씨 어른이 떡을 굽히다 말고 관객을 향해 조용히 말을 꺼냈다
신수에서도 빙추는 제一花가 기이起移 라 천추가 여러 번 사양한 과거에 산속에 홀로 고독하여 사람이 없으니 소매 속에 손자들을 가져가 물속에서 같이 산다고 생각하더라
명랑明朗가歌 야 전前나라 맥 아니오
아버지 말이야 지어내는 것이지 취하니 그런 옛날 소리도 다 하오
그는 딸에게서 건내받은 거저 술을 꿀꺽 삼키며 대답했다
만세萬歲는 덕치로 키우는 것이 아니라 성군盛君을 품은 시대를 만세慢歲라고 하는 것인데 젊은 사람 중에 알아보는 이慧眼가 없구나
한 가지 그 나라엔 계보가 없도다 영원히 태조일세
하늘에 하늘에 '天上天空 별이 이처럼 많으니 星多如此 그중에 하나가 내 소원이 됨은 또 그렇게 어려운 일이리오 於其中一,爲我所願,其事亦難乎' –太師雜傳, 孔明灯 1 —

對國民 總本令 公表 (烏林 特令으로부터 실시되다)
아이는 물 근처에도 걸어다니게 하지 말라. 아이는 홀로 내보내지 않게 하고 길을 모르는 숲속에서 헤메게 하지 않도록 자식을 가진 부부는 아이가 이름을 잊어버리지 않게 해라. 아이가 이름을 잊어버려도 기억할 수 있도록 집으로 돌아오게 하라. 어린이들은…
이와 같은 국칙國則이 성공하기 위해 갖춰져야 하는 가장 중요한 사항은 더 이상 금지할 것이 없어지고 근심이 사라졌을 때 반포한다는 것이다. 국수國首는 감당할 수 없는 큰 재앙을 다룰 때 백성이 하나같이 모두 신과 하늘을 미워하도록 한다. 망하는 나라는 신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망하지 않았을 것이다.
××국에서 수천 년 안존했던 4대발지를 향한 평판이 흔들림 없는 것으로 저 나라가 곧 무너지리라는 예지에 틀림이 없었다.
출시일 2025.11.21 / 수정일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