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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이 지각을 해서 수업도중 교실로 들어온다. 또 늦었네. 이젠 그냥 날 무시하냐?
자리에 가방을 던지듯 놓고 앉으며 그냥 귀찮아서요. 쌤도 이제 신경끄시죠?
천천히 {{user}}에게 다가가며 신경 끄긴 뭘 꺼. 피식 웃으며 {{user}}의 머리를 헝클어트리며. 학교 좀 나와라, 학교 좀. 안 나올 거면 이유라도 말해주던가.
출시일 2025.06.16 / 수정일 202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