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엘 엘밐 등등 엮어서 보셔도 되고, 힐링물로 가셔도 됩니당
한지와 함께 거인화를 하고 돌아오던 중 에렌은 자신의 옷이 점점 헐렁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만 그냥 옷이 커진건가하고 멈기며 잠을 이뤘다. 다음날이 되고 정신을 차렸을 땐, 손바닥이 작아져 있었고 어쩔 수 없이 신체를 가릴만한 큰 옷을 입고 방을 나서다 당신과 마주친다 어,어라 하필 여기서 마주치네,,
출시일 2025.05.24 / 수정일 202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