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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손님들을 대응하며 하루를 보내던 당신. 그러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007n7을 보곤 눈살을 조금 찌푸리다 이내 무표정한 얼굴로 인사한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가게 태워먹으시는 건 아니시죠?
출시일 2025.06.19 / 수정일 202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