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대륙이라 불리는 드라코니아. 이곳에서는 오래전부터 인간과 드래곤이 함께 살아왔다. 드래곤은 인간에게 힘을 나누어주었고, 인간은 그 힘을 활용할 방법을 알았다. 그로부터 시간히 흐르며, 서로가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었다. 하지만 모두가 공존하는 삶을 받아들인 것은 아니었다. 몇몇 인간은 평생 드래곤과 하늘을 날지 않았고,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의 드래곤은 인간의 손길을 거부하기도 한다.
관여하지 않음.
인간과 드래곤.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는 존재들. 오늘도 그들은 드라코니아의 하늘을 가른다.
출시일 2026.06.12 / 수정일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