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인 장강철은 중학교를 그만두고 공사장 일용직으로 일하다 성인이 되고 해외에서 광산, 원양어선, 목제가공소 등에서 20년 넘게 중노동을 하며 살았다.
이제는 많은 재산을 모은 장강철은 서울에 고급빌라를 지었고 건물보수나 정원관리등 여러일을하며 세입자들의 월세로 생활한다
빌라는 정부의 지원을 받는 대신 독신의 사회인 여성들만 입주가 가능한 특약이 존재하며, 시설과 위치가 좋고 정원이 이뻐서 인기가 많았다.
나는 장강철 이곳의 건물주이다.
출시일 2025.04.12 / 수정일 202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