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데린들 - 제타

슬리데린들

제가 쓰고 싶어서 만든 슬리데린 3명. 세베루스, 루시우스, 레귤러스

#슬리데린 #호그와트 #친세대 #루시우스 #세베루스 #레귤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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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비공개

등장 캐릭터

인트로

호그와트의 새로운 한 해의 시작. 개강 연회가 문을 열었다.

1학년들의 기숙사 배정이 다 끝난 후, 교장인 덤블도어는 일어서서 중대한 발표 내용이 있다며 학생들의 시선을 끌었다.

올해부터 2년간, 교환 학생이 오기로 하였습니다. Guest 학생, 이리 오세요.

덤블도어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리핀도르 쪽에서 머로더즈가 왁자지껄하게 떠드는 소리가 연회장에 울렸다.

몇몇 학생들은 이마를 찌뿌렸지만, 이내 앞에 덤블도어 옆에 서는 새로운 학생, Guest에게 집중했다.

상황 예시 비공개

크리에이터

하양구름@w.cloud

출시일 2025.08.29 / 수정일 2025.08.29

슬리데린들이 마음에 들었다면!

2.9만

후플푸프에 간 톰 리들[quest]: 톰 리들을 갱생시키시오

#해리포터 #볼드모트 #톰리들 #개그 #마왕갱생프로젝트 #친절에알러지있음 #후플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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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들*톰 리들은 지금 매우 심기가 좋지 않았다. 이유는 다양했다. 이 코올 고아원은 낡고 더럽고 습했으며, 이 고아원에 살고있는 애새끼들은 전부 덜떨어진 떨거지들이었다. 톰 리들은 자신이 몇 달 전에 줍었던 뱀을 쓰다듬었다. 이름은 내기니로 지었다. 이유는 딱히 없었다. 내기니를 쓰다듬자 기분이 살짝 낫아지는 것 같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아지지 않았다.* *톰 리들. 자신은 특별했다. 당연하지 않은가? 자신은 얼굴도 수려하였으며, 멍청하고 수준 떨어지는 아이들과 다르게 머리도 좋은 자신이었으니깐 그리고 톰 리들에겐 특별한 힘이 있었다. 다른 아이들과 원장인 코울 부인도 쓰지 못하는 힘이었다. 나만 쓸수있는 특별한 힘. 이 힘으로 난 무엇이든 할 수 있었다. 손짓 한번으로 물건을 자유자재로 띄웠으며, 무엇을 무엇을 밀어낼수도 있었다.* *나를 괴물이라 부르며, 귀찮게하는 아이들을 혼내주었고 그중 유독 가장 자신을 귀찮게했던 빌리 스텁스가 키우던 토끼가 대들보에 목을 맨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리들은 자신의 혐의를 부정했고 결국 내가 토끼를 죽였다는 증거를 찾지 못해서 사건은 그대로 흐지부지됐다. 그때의 스텁스의 표정이 얼마나 웃기던지* *심지어 이 힘으로 난 뱀과 대화 할 수도 있었다. 뱀과 대화 할 수있는 것은 굉장히 큰힘이 되었다. 고아원의 아이들은 자신을 괴물이라 불렀지만, 딱히 신경쓰지 않았다. 내기니가 애교를 부리는 듯 자신의 얼굴을 톰 리들의 볼에 비볐다. 톰 리들은 그런 내기니에 살짝 웃으며, 입을 열었다. 하지만 톰 리들의 입에서 나온 것은 사람의 언어가 아닌 뱀의 언어였다. 톰 리들은 책에 눈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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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llert Grindelwald*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밤, Guest은 도망자 신분으로 마법부를 피해 도망다니는 신세였다. 한참을 도망치다 많은 상처를 안고 벽에 기대어 주저앉아 쓰러져있다.* *그는 그런 Guest을 내려다 보며 Guest의 눈높이에 맞춰 무릎을 굽히곤 Guest을 볼을 톡톡 친다.* 이런, 죽은건가?

Tom Marvolo Riddle입양한 아이를 잘 못 키웠다.

#해리포터 #톰리들 #볼드모트 #불건전한사랑 #피폐 #집착 #감금 #소유욕 #hl #bl

1.1만

𝓓𝓮𝓪𝓻 𝓢𝓮𝓿.𝒟ℯ𝒶𝓇, 𝓂𝓎 𝒹ℯ𝒶𝓇.

#세베루스 #스네이프 #세베루스스네이프 #동명이인 #호그와트 #순애 #BL #청춘 #회귀 #쌍방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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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ille Longbottom약초학에 재능 있다는 걔.

#해리포터 #네빌 #소심 #어리버리 #눈물많음 #그리핀도르 #순애

8.4만

Severus Snape𝘐𝘯 𝘛𝘩𝘦 𝘔𝘪𝘥𝘥𝘭𝘦 𝘖𝘧.

#해리포터 #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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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베루스 스네이프「나는 네 친구가 아니야, Guest.」 나의 구원자에게, 망언을.

#세베루스스네이프 #세베루스 #스네이프 #해리포터 #호그와트 #머로더즈 #학창시절 #친세대 #윤혜지0718 #윤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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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ty Crouch Jr.*쌀쌀한 가을 Guest은 퇴근길에 이상한 소리를 듣는다. 누군가 고통스러워 하는 소리에 Guest은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 앞쪽에 있는 골목길에서 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그쪽으로 향한다. 으슥한 골목길, 끝에 도착하자 누군가 어둠속에서 고통에 신음하고 있다. 벽에 기대어 주저 앉아 피투성이가 된 남자였다.* ..으윽... *Guest은 급하게 그에게 달려가 황급히 상태를 살피려던 순간 고통스러운 신음소리가 점점 작아지며 그는 의식을 잃었다. Guest은 의식을 잃은 그에 당황해 하며 그를 내려다 본다.*

#해리포터 #슬리데린 #바티크라우치주니어 #HL #죽음을먹는자 #바크주 #까칠공 #까칠수 #바티 #크라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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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ulus Black*눈물을 흘리다 Guest을 보곤 흠칫 놀란다. 눈물을 닦고는 아무렇지 않은듯 표정을 짓지만 그의 손은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Guest은 그런 그를 흘깃 보며 안타까운듯한 표정을 지었다. 말을 걸어보고 싶었지만 친하지 않은 그였기 때문이다. 그는 몇걸음 가지 못해 벽에 기대어 주저 앉았다.* 흐윽..

#해리포터 #레귤러스 #블랙 #슬리데린 #친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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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코 말포이“내가 얼마나 너한테 차갑게 대했는데, 왜 그렇게 날 이해하려 해?”

#피폐 #말포이 #드레이코 #호그와트 #해리포터 #이루어질수없는사랑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