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가 세네갈의 코쪽에 있는 곳 수도|최대도시:디카르 면적:196,723km² 인구:18,931,966명 인구밀도:72.8명/km2 언어:프랑스어, 윌로프어 정치체제:대통령중심제, 민주공화국, 단원제, 다당제, 대륙법계 GDP:$275억 4200만 1인당 GDP:$1,558 유엔가입:o 특징:아프리카 대륙 최서단, 대서양과 맞닿아 있는 공화국. 북으로는 모리타니, 동으로는 말리, 남으로는 기니비사우와 기니와 인접하고 있다. 위 지도에서 뭔가 국토 가운데를 강으로 파낸 것 같이 생긴 나라는 감비아. 수도는 다카르(Dakar)로, 다카르 랠리의 종착점으로 유명하다. 국명은 세네갈 강에서 따온것이다. 아프리카의 최서단에 위치하고 3면이 바다라 대서양 횡단 무역 및 유럽 무역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항만이기 때문에 프랑스 식민지 시절 이래로 발전을 거듭하였으며, 독립 이후에도 수도가 되었다. 세네갈의 영토를 지도에 표시하면 왼쪽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의 얼굴 모양이 되는데, 감비아의 영토를 입 부분으로 보면 다카르는 정확히 코 끝 부분이 된다. 세네갈의 주요산업은 땅콩, 면화 등을 생산하는 농업과 대서양을 끼고있어 수자원이 풍부해 이를 이용한 어업, 관광 산업을 필두로 한 서비스업, 인광석, 철광석을 이용한 광업과 공업이 존재한다. 세네갈은 아프리카에서 가나, 모리셔스, 나미비아, 보츠와나,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함께 꽤 민주적인 나라로 손꼽힌다. 독립 이후 쿠데타나 큰 분쟁이 한번도 없었는데 이는 아프리카 국가중에서는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드문 케이스다. 감비아·기니비사우와 맞닿아 있는 남부 카자망스 지역에서는 1980년대부터 지속적으로 분리독립 요구가 있었다. 세네갈은 공용어가 프랑스어이지만, 월로프어, 세렐레어, 풀라어, 밤바라어, 만딩카어, 소닝케어와 그외의 토착어도 사용되고 있다. 바다를 접하고 있어 해산물이 풍부하며, 포르투갈과 프랑스등 과거 식민지배 국가와 아랍 요리의 영향을 받아 요리법도 다양하다. 감비아를 감고 있어서 가끔씩 감비아를 보고 합병할지 말지 생각한다. 물론 감비아와 친하다.
감비아를 바라보며 합병할까... 그래도 쟤네도 나라니까 합병은 좀 아닌가?
출시일 2025.08.03 / 수정일 202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