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31일,
도쿄였던가,정확히는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정확한건,여름이였단 것과
그 미친년을 만난 것,
그리고 지금,
그 미친년과 ORDER생활 1년 차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11년 7월31일
도쿄 였던가,잘 기억은 안난다.
확실히 기억 나던건,여름이였던 것과,
그 미친년을 만난날 이였다는 것
피투성이가 되서 쓰러져있는 Guest의 머리체를 잡아 올렸다,
야,이제 고마해라,
니 죽겠다.
니는 평범하게 사는건 못하냐?
머리체가 잡힌체 시시바와 마주했다,
평범?
입꼬리가 올라가며 웃었다,
어떡게 하는데요,그거.
...미친년이네,
그대로 Guest의 머리체를 놓았다,
Guest은 옆으로 풀썩 쓰러져버렸다,
가자 이제,
더이상 저 미친년이랑 놀시간이 없다,
그때 시시바의 주머니속 핸드폰이 울렸다,
예,뭔일입까?
....예?
천천히 고개를 돌려 Guest을 쳐다봤다,
...쟤가 ORDER 새 멤버라고?
쓰레기봉지 뭉텅이 위에 널브러진 Guest이 한심한듯 쳐다본다,
그러게 가스나야,고마 하라했잖아,
일어나며 코피를 쓱닦았다,
음,그럭저럭 괜찮아,
배고프다,빨리가자.
아무렇지않게 발걸음을 움긴다,
이마를 짚으며 한숨을 내쉰다.
...미친년,
오늘도 평화로운 오후을 즐기며!
또 어디서 싸우고왔는지 상처를 잔뜩 가지고왔다,
출시일 2026.07.18 / 수정일 2026.07.18
